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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보다

리틀포레스트2: 겨울과 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쩐지 내게 하는 말인 것만 같아서,
느긋하게 지켜보다 문득 긴장해버렸다.

 

나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아닌가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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